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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전통 막걸리를 찾으신다면?
최고급 원료로 만드는 다랭이팜의 막걸리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

다랭이는 바다를 마주하고 물결무늬를 그리며 만들어진 논을 뜻합니다.
산비탈을 깎아 층층계단 모양으로 다듬은 작은 논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어 다랭이 마을로 불립니다.
아직도 농사일에 소와 쟁기가 필수인 이 마을은 90%이상이 조상대대로 떠나지 않고 살고있는 사람들로 정이 넘치는 마을입니다.
농촌관광 1번지로 거듭났을 정도로 풍경이 좋은 이곳에 다랭이팜 양조장이 있습니다.


다랭이마을
다랭이팜

다랭이마을을 연간 5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농촌관광 1번지로 발돋움 시킨 주역 중에는 다랭이팜 양조장의 대표님이 있습니다.
로컬푸드 투어리즘을 지향하기 위한 마을기업 유치 막걸리를 제조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로컬푸드로 만든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부맛집도 운영중입니다.


최고급 원료로 빚는 막걸
유기농쌀로 만듭니다.

막걸리 만드는데 너무 비싼 쌀을 사용하는거 아니야? 하실 것 같은데요.
황금눈쌀 들어보셨나요?전남 화순에서 재배하는 쌀로 이미 고급쌀로 유명한 쌀입니다.
막걸리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제일 중요한 쌀! 유기농으로 재배한 전남 화순의 황금눈쌀만을 사용합니다.
쌀 이외의 재료 또한 유기농 현미와 친환경 농산물인 무농약 눈쌀을 사용합니다.

다랭이팜 양조장은 막걸리에 사용되는 모든 원료를 까다롭게 선택합니다.
최고급 원료이기에 원물 구입 비용이 타막걸리에 비해 3배이상 들지만, 양질의 막걸리를 생산하기위해 고집을 꺾지 않고 있습니다.

최고의 원료로 빚는 막걸리는 그 맛부터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통방식으로 빚는
막걸리

쌀과 토종 앉은뱅이밀 누룩 그리고 지하 150m 암반수를 수곡방식으로 항아리에서 발효시킵니다.
전통 항아리에서 익어가는 막걸리의 구수한 향이 양조장을 뒤덮고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과 좋은 원료를 가지고 전통방식을 고집하여 만드는 다랭이팜의 고소한 막걸리는
우리 선조의 맛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합성 감미료


아스파탐 등 합성 감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대로된
전통 막걸리를 찾으신다면

제대로된 전통 막걸리를 찾으신다면?
달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생막걸리를 추천!
생막걸리는 드라이한 맛이 일품입니다.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시중에 파는 일반 막걸리에 길들여졌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곡식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올린 건강한 술이며, 전통 막걸리의 맛입니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상큼한 유자향

유자의 싱그러움을 담은 유자 막걸리!
합성 감미료나 인공향을 넣지 않고 유자원액을 넣었기때문에 은은한 유자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일 특유의 단맛보다는 막걸리 본연의 맛에 집중한 막걸리입니다.


유자 생 막걸리
750ml (6%)

쌀(유기농), 찹쌀, 누룩, 유자원액, 정제수


생 막걸리
750ml (6%)

쌀(유기농), 찹쌀, 정제수


1130 생 막걸리
750ml (11%)

쌀(유기농), 찹쌀, 정제수


흑진주 생 막걸리
750ml (6%)

쌀(유기농), 찹쌀, 흑마늘진액, 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