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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술 빚는 과정 하나하나를 손으로 직접 하는 수제 전통주로, 힘겨운 육체노동 뒤 황토벽돌로 지은 황토방에서 100일이상 자연건조로 숙성시키는 기다림 끝에야 진짜배기 탁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드시던 막걸리의 반정도만 천천히 한 모금씩 음미하며 드셔보세요~ 전통주의 깊은 감동이 진하게 느껴질 거에요. 손으로 직접 빚은 고급탁주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농림식품부에서 선정한
찾아가는 양조장.문경주조

문경시 동로면은 오미자 특구로 지정될 만큼 오미자가 지천으로 흔하고, 물맛이 좋은 고장입니다.
일교차가 크고 사계절 금천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 덕분에 술을 빚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무리 찾기 어려운 깊숙한 곳에 있어도 술 맛만 좋으면 손님은 끊이지 않고 찾아 온다는 중국의 속담이 있듯 문경주조 역시 농림식품부에서 선정한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경주조의 술은 숙성시키는 용기 또한 원재료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국내 무형 문화재 명인의 장인정신이 깃든 항아리에 술을 숙성하고 있습니다.
발효 역시 전통식 황토방과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발효 공간에서 술을 빚는 과정 하나하나 세심하고 꼼꼼하게 정도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재료를 세번에 담는 전통 삼양주 기법으로
100일간 숙성시켜 빚고 있습니다.

'문희'란 기쁜소식을 전한다는 의미를 품습니다. 기품이 흐르는 맛과 향을 기쁜 마음으로 전합니다.
문희주는 재료를 세번에 담는 전통 삼양주 기법으로 100일간 숙성시켜 빚고 있습니다. 인공 감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유기농 햇 찹쌀과 전통누룩 그리고 천연 암반수만으로 빚어 숙취가 없고 풍미가 뛰어난 탁주입니다.






유기농 찹쌀과 물, 우리 밀 전통누룩
오랜 숙성의 기다림으로 맑게 걸러낸
맑은 문희주

엄선된 유기농 찹쌀과 백두대간 깊은 산속 맑은물 우리밀 전통누룩으로 세 번 덧담금하여 끌어낸 묵직하고 짙은 맛의 수제탁주를 자연침전과 오랜 숙성의 기다림으로 맑게 걸러낸 부드럽고 깊은 맛의 약주입니다.




우리 전통주를 재현하고,
현대인의 감각과 취향에 맞는 오미자의 향과 색을 더했습니다.

경상북도 문경과 전라북도 익산 지방에 내려오는 전통주를 재현하였으며, 현대인의 감각과 취향에 맞는 오미자의 향과 색을 더하여 빚은 명문 양반가의 술입니다.





수제 전통주 문경주조 문희주

기존의 드시던 막걸리의 반(½) 정도만 천천히 한 모금씩 음미하며 드셔보세요.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전통주의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특히 와인을 즐기셨던 분들에겐 서양와인보다 진하게 감동을 느끼며 우리 정서에 와닿는 멋진 우리의 전통술이 될 겁니다.

문희 - 찹쌀 고급 수제 탁주 (알콜 함량 13%) 500ml

유기농 햇찹쌀 100%(국내산), 우리밀 전통 누룩

문희 - 문경 오미자 고급 수제 탁주 (알콜 함량 13%) 500ml

유기농 햇찹쌀 100%(국내산), 우리밀 전통 누룩, 오미자(문경 동로산)

맑은 문희주 약주 (알콜 함량 13%) 500ml

유기농 찹쌀 100%(국산), 멥쌀(국산), 전통 누룩(우리밀), 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