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아래 경북 영주에서 직접 꽃을 키우고 100% 핸드메이드로 꽃차를 제조합니다.
꽃차에 사용되는 꽃은 모두 식약청에 등록 되어있는 꽃으로만 차를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정직한 재료만 고집하여 믿고 마실 수 있는 핸드메이드 꽃차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① 여시화 병 : 높이 52mm / 지름 40mm - 약3g
② 허브미니 병 : 높이 70mm / 지름 54mm - 약 8g
③ 소백산 병 : 높이 85mm / 지름 60mm - 약 17g
개별 케이스 포장은 기본!
▶여시화병/허브미니병/소백산병 그 어떤병을 주문하셔도 개별 케이스포장으로 마무리 해드리고 있어요.
▶케이스의 컬러는 블랙/화이트 중에 랜덤으로 발송되며 변경이나 선택은 불가능해요.
100% 핸드메이드
직접 재배합니다.
다팜의 꽃차는 경북 영주시에서 직접 키워 재배하고, 건조과정을 거쳐 판매됩니다.
2011년부터 약 3,500평에서 꽃을 키우기 시작했으며, 대표꽃인 국화밭은 약 2,000평으로 매년 국화꽃 축제가 열리며, 농촌 6차 산업까지 발전했습니다.
식약청에 등록되어 있는 꽃으로만
꽃 차를 만듭니다.
아무 꽃이나 차로 우려서 마셔도 되는거에요?
안됩니다. 많은 꽃들이 독성이 있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꽃을 사용 할 순 없습니다. 다팜의 꽃차는 식약청에 등록 되어있는 꽃으로만 차를 만듭니다.
또한 단 1%도 수입산을 사용하지 않으며, 자연 그대로의 국산꽃으로만 차를 만듭니다.
모든 꽃차와 잎차, 뿌리차는
구증구포방식의 덖음 건조 과정을 거칩니다.
구증구포방식이 뭐에요~?
찌고, 말리기를 9번 거듭하는 것을 말하는데, 꽃의 수분을 빼기위해 9번정도 덖어주고, 식혀주고를 반복해 주는 것입니다. 구증구포 방식은 약성은 올리고, 독성은 내리는 꽃차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100% 핸드메이드로 제대로된 명품 꽃차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짙은 국화 꽃차"
짙은 국화 꽃차는 몽우리 상태입니다. 몽우리상태의 꽃은 맛과 향이 무겁지 않고, 더욱 은은하기 때문에 많이 선호하는 차입니다.
"노란 국화 꽃차"
노란 국화 꽃차는 꽃이 활찍피어있는 상태입니다. 디자인적으로 꽃의 활짝핀 상태를 원하신다면, 노란 국화 꽃차가 좋습니다. 꽃차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노란 국화 꽃차는 꽃향이 가득하고, 진한 맛이기 때문에 국화의 맛과 향을 더 느끼고 싶으시다면, 노란 국화 꽃차를 추천합니다.
"메리골드 (한겹) 꽃차"
약간 연한 갈색빛을 띄는 한겹 메리골드 꽃차입니다. 맛과 향을 중요시 한다면 추천합니다.
"메리골드 (겹꽃) 꽃차"
주황색빛을 띄는 겹꽃 메리골드 꽃차입니다. 눈으로 즐기는걸 중요시 한다면 추천합니다.
※ 메리골드 꽃은 다른 꽃보다 꽃에 따라 색상차이가 조금 더 있을 수 있습니다.
"맨드라미 꽃차"
꽃이 수탉의 벼슬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계간화라고도 불리는 맨드라미 꽃은 붉은색빛이 매력적인 꽃입니다.
우렸을때도 차의 빛깔이 좋고, 끝맛에 살짝 도는 달콤함이 매력적인 꽃차입니다.
"당아욱 꽃차"
보라색을 띄지만, 물에서 우려지는 동안에 꽃잎이 투명하게 변하는 신비한 꽃차!
당아욱 꽃차는 물 온도에 따라서 우러나는 색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장미 꽃차"
장미 꽃차의 향과 맛은 은은하고, 매혹적이며, 장미 음료의 향과 맛은 달콤하면서 강렬합니다.
장미 꽃차는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팬지 꽃차"
진한 보라색을 띄는 팬지 꽃은 물에따라, 파란빛, 녹색빛으로 우러납니다.
팬지꽃차는 구수한 맛과 향이 특징입니다.
"삼색 제비 꽃차"
삼색 제비 꽃은 식용꽃으로 이미 유명해서 음료나 음식의 장식으로 많이 쓰입니다.
꽃차를 다양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