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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代째 이어온
전통이 살아 숨쉬는 양조장

3대가 숨쉬는 곳. 프리미엄 탁주를 선도하는 기업 배혜정도가를 소개합니다.
전통을 고수하면서 현대적이고 특색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기위해 노력하는 양조장입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액상 누룩에 대한 차별화된 제조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의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원료의 품질도 타협하지 않아 프리미엄 탁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배혜정도가만의
특허기술과 특별한 발효법

배혜정도가의 주력상품인 막걸리는 자체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보유한 액상 누룩에 대한 제조방법과,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특별한 생쌀 발효법이 있습니다.
생쌀 발효법은 쌀을 찌지 않고, 생쌀 자체를 곱게 가루낸 뒤 효소와 효모를 투입하여 빚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배혜정대표님의 아버지이며, 국순당의 창립자인 故배상면이 조선시대의 문헌인 '고사촬요(攷事撮要)'에서 제조법을 찾아내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복원한 방식입니다.

쌀에 열을 가하지 않기때문에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어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지고,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은것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목넘김이 아주 좋습니다.








프리미엄
증류주

한방울 한방울 천천히 내린 흰 빛깔의 이슬을 뜻하며,
한국적인 느림과 비움, 여유와 풍류를 담은 프리미엄 증류주입니다.

로아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2016) 일반증류주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입니다.




색상별로 다른 향을 내는
깔끔한 증류주

로아(Loa)는 해외주류의 한 종류인 Schnapps(곡물이나 과실을 발효시켜 다양한 향을 내는 독하고 색이 없는 증류주)를 자국화한 제품입니다.

색깔별로 다른 보조재료(꿀, 배, 포도, 사과)를 사용하여
같은 듯 다른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로아
350ml (19%)

화이트 : 물, 쌀소주원액.
옐로우 : 물, 배소주원액.
퍼플 : 물, 포도소주원액.
레드 : 물, 사과소주원액.




로아
350ml (40%)

화이트 : 물, 쌀소주원액.
옐로우 : 물, 배소주원액.
퍼플 : 물, 포도소주원액.
레드 : 물, 사과소주원액.




로아 화이트 세트
350ml x2 (19%)

화이트 : 물, 쌀소주원액.
옐로우 : 물, 배소주원액.





로아 블랙 세트
350ml x2 (40%)

화이트 : 물, 쌀소주원액.
옐로우 : 물, 배소주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