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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에서 직접 재배한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서 만든 다팜의 참기름은 마트에서 흔히 파는 참기름과는 차원이 달라요~ 농사부터, 제조까지 정성이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뚜껑을 열어보면 확~ 느껴지는 고소한 향! 몇방울만 넣어도 느껴지는 깊은 맛! 100% 국산 참깨와, 들깨를 사용한 건강한 참기름을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현재 판매중인 참기름 & 들기름은 2020 참깨, 들깨를 사용합니다.
올해(2020년)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참기름 & 들기름의 가격이 인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대째 이어가는 전통장류, 예천의 '박명희' 농부님

전통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옛맛을 지키기위해 봄, 여름, 가을, 겨울 쉴 틈 없이 바쁜 경북 예천의 박명희 농부님을 소개합니다. 박명희 농부님은 우리 한국인 입맛과, 몸에 좋은 농산물로 전통장류를 제조하고 계십니다. 제조 뿐만아니라 농사까지 친환경 농법으로 지은 농작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우리것이 들어가지 않으면 우리 전통장이 아니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계시기에 더욱 믿음이 갈 수 밖에 없네요~





경북 예천에서 생산된 국산 100%
참깨와 들깨로 만든 고소한 참기름 & 들기름

직접 경북 예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으며, 우리 농산물만 고집하여 참기름 & 들기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렴한 수입산 참기름이 대부분인 요즘, 직접 재래시장 방앗간에나 가야 볼 수있는 100% 국산 참기름을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저온에서 살짝 볶아 딱 한번 착유합니다.
그래서 색이 맑아요.



세척 → 볶음솥에서 저온으로 볶기 → 볶은 깨 식히기 → 착유기에 넣어 짜기 → 참기름 & 들기름 완성!

좋은 참기름은 투명하면서 밝은 갈색의 황금빛을 띄는데, 딱 다팜의 참기름색깔이에요~





'한국 음식에 참기름이 빠질 수 없지!'
나물무침, 비빔밥, 각종 양념 등에 한방울 톡~

기본적으로 나물을 무칠때~ 밥을 비벼 먹을때~ 각종 양념장을 만들때! 한방울만 톡~ 떨어뜨려도 그 맛이 확 변하는데요~ 참기름은 비교적 적은 양으로도 요리의 맛을 끌어 올릴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사랑받고있죠~ '한국음식에 참기름이 빠질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해주는 건강한 참기름을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 참기름은 향이 강해서 조리시에 맨 마지막에 넣는게 좋아요^^





맑은 색의 참기름 & 들기름이 보이시나요~?
기호에 따라 선택하세요~

참기름과 들기름 모두 음식에 고소한 맛을 더하고 싶을때 꼭 필요한 재료인데요~
볶음 참깨를 사용한 참기름과, 볶은 들깨를 사용한 들기름은 큰 차이는 없지만, 향과 색으로 구별해 볼 수 있어요~ 참기름은 들기름보다 고소한 향이 강하고, 들기름은 향이 강하지 않아요~
참기름의 경우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나물무침 같은 무침 요리나, 육류요리에 잘 어울려요!
반면 들기름은 참기름보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볶음요리나, 해산물 요리에 사용하면 비린내를 잡아주고 맛을 더 풍부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참기름과 들기름 모두 발화점이 낮은 오일이니,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시는 것이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