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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준시 육녀봉 곶감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드시던 우수한 품질의 준시 곶감입니다.
개별포장되어 편리하게 드실 수 있고, 뒤집어 꺼내면 예쁜 꽃모양이 됩니다.
맛은 기본이고, 정성을 다해 정직하게 담아낸 예천준시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경북 예천에서만 재배되는 귀한 품종!
"육녀봉 준시 곶감"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드시던 곶감입니다.

수백년이 흘러도 예천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 감! 나무 한 주당 수확량이 다른 수종보다 적기 때문에 희소성을 띄는 특별한 준시감입니다.
조선시대 임금님이 드시던 우수한 품질의 예천준시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맛과 달콤함이 꽉 찬 최상의 품질!


수분이 많고 뛰어나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예천 곶감!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그 맛과 달콤함이 꽉찬 최상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예천 준시 곶감은,

예천지역의 토종감으로 준시는 꿰지 않고 눌러 만든 곶감을 말합니다.
다팜의 예천 준시 곶감은 경북 북부의 소백산맥에 위치한 배산임수의 명당지역이며, 그중에서도 깨끗한 상수원 보호 구역 육녀봉에 자리잡은 농원에서 정직하게 재배합니다.





60brix 이상의 고당도 예천 준시

곶감은 감보다 당분과 영양이 더 많아요~ 그중에서도 예천 준시 곶감은 섬유질이 적고, 심지가 적어 드시기에 부담이 없어요~ 부드러운 식감과 당도가 입맛을 사로잡는 준시!

※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는 당분이 농축된 것으로 과당이나 포도당이 대부분을 차지해요~





안심하세요~ 예천 준시는 위생적으로 작업합니다.

소중한분께 드리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청결하게 만들고 있어요.
또한 100% 실내건조를 통해 미세먼지와 황사, 벌레로부터 안전 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어요.





깔끔한 개별포장! 뒤집으면 꽃 모양이 됩니다.

깔끔하게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어요~ 냉동보관 해주셨다가 하나씩 꺼내 먹기 편하고 좋아요~
곶감을 꺼내 뒤집으면 예쁜 꽃모양이 됩니다.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건시와 반건시 두가지가 있어요~

반건시는 좀 더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반면에 건시는 부드럽지만,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곶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당도가 더 높아집니다.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드셔보세요~





"곶감 죽을 먹고 엿목판에 엎드려 졌다"
라는 속담을 아시나요~?

연달아 좋은 일이 계속 생긴다는 뜻이랍니다~ 타오르는 열정과 알찬 자신감으로 곶감먹고 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래요~






뒤집었을 때 꽃모양을 하고 있는 예천 준시! 맛도 좋은데 이쁘기까지~?
섬유질이 적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어르신들,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