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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과메기! 윤기가 좌르르~ 고소한 맛이 일품인 포항 과메기를 소개합니다.
신선한 꽁치를 깨끗하게 손질하여 -10℃에서 얼렸다가 밖에 내다 걸어놓고, 다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여 말렸습니다. 참기름 처럼 고소한 제대로된 포항 구룡포 과메기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 기본 배송은 종이박스이며, 추가구성에서 아이스박스+아이스팩을 추가(선택사항)하실 수 있습니다.





2대째 이어져 온 전통의 맛!
포항의 '장경진'덕주님

30년전 구룡포에서 최초로 과메기 건조장을 만든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모든 노하우를 전수받아 그 맛과 전통을 지키고 있는 자칭 타칭 과메기 박사랍니다.
과메기의 맛은 원물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만큼 건조하는 과정도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가장 오랫동안 과메기 덕장을 운영하여 많은 노하우로 품질 좋은 과메기를 생산하니 믿고 드셔보세요!




좋은 꽁치의 싱싱함!
맛.있.을 수 밖에,

푸른 등과 반짝이는 눈을 자랑하는 특급 꽁치~!
장경진 덕주님의 꽁치를 고르는 철저한 기준인 몸이 밝은 빛을 띄고, 몸통을 들었을 때 축 처지지 않고 탄력있는 꽁치를 직접 찾아 선별하여 과메기를 만들고 계십니다.






앞쪽은 포항 바다, 뒤쪽은 산
건조하는 곳이 품질을 만듭니다.

포항 구룡포 근처에 가면 도로에서 말려지는 과메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자동차 매연, 먼지 등으로 과메기 표면에 오염물질이 흡착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팜에서 판매하는 과메기를 건조하는 덕장은 2천여평의 넓은 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위치에 있어서 안심 할 수 있어요!





깨끗한 동해바다의 청량한 해풍

구룡포에서 생산되는 쫄깃한 과메기의 향과 차갑지만 청량한 해풍이 기다리는 곳! <ㅠbr> 구룡포의 바람은 차갑지만 얼지 않을 정도의 바람이 불어 꽁치를 말리기에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이 바람이 구룡포 과메기의 산지가 된 이유죠~





온도와 습도에 맞춰, 그늘 건조와 햇볕 건조

대량 판매를 위해 일부 기계(열풍)로 건조하는 곳도 많은데요~ 다팜의 포항 구룡포 과메기는 모두 자연 건조시켜 생산합니다.
온도와 습도에 따라 건조하는곳을 다르게 하여 맛을 확~ 잡았어요.
과메기의 비린맛 때문에 구매가 망설여 지신다구요~? 걱정마세요!





남다른 배지기 과정과
과메기 네발걸이

배지기 과정이 뭐지~? 라고 궁금해 하실텐데 쉽게말해서 꽁치 할복 작업이에요.
좋은 품질의 과메기를 위해 숙련된 포항 할머니분들이 신의 손놀림으로 작업을 해주신답니다^^
타 업체들은 빠른 건조를 위해 두발걸이를 하는데요~ 그만큼 비린내가 덜 빠져서 맛이 떨어져요.
다팜의 과메기는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그 만큼 비린맛 없이 좋은 품질이 나오는 네발걸이로 건조하고 있습니다.





도톰한 과메기!
요렇게 싸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쫄깃 쫄깃 맛있는 식감의 믿고 먹을 수 있는 다팜의 과메기! 요렇게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1) 우선 과메기의 꼬리와 머리쪽을 살~짝 잘라주세요!
(2) 머리쪽을 손으로 잡고 껍질이 살짝 일어난 부분을 잡아서 살~살~ 벗겨 주세요.
(3) 껍질이 어느정도 벗겨지면, 살짝 벗겨진 껍질을 등쪽으로 확~ 벗겨주시면 됩니다.







※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입니다. 생물이므로 크기나, 모양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