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팜에서 판매하는 삼척 잣은 100% 국내산이며, 껍질을 벗기지 않고 말린 황잣이예요. 황잣은 잣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향과 오독오독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씨눈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라 영양소까지 풍부해요!
고급디저트나 다양한 한식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프리미엄 잣을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삼척 잣 단품(100g X 1통)

속껍질을 거의 벗기지 않은 황잣을 실중량 100g을 원통에 넣어 포장했어요.
소량이라 아기 이유식,잣죽,선식 등 많은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삼척 잣 단품은 미니 사이즈라서 돌잔치 답례품으로도 대량주문 전화 폭주!!

※답례품용 개별리본 포장서비스는 없어용~

삼척 잣 선물세트 (150g X 3팩)

속껍질을 거의 벗기지 않은 황잣을 실중량 150g을 팩에 넣어 진공압축 후, 슬라이드박스에 포장한거예요. 실속형 선물세트로 가장 인기가 좋은 상품이예요~ 손잡이 박스가 손상되지 않도록 택배박스도 신경써서 보내드려요!

삼척 잣 선물세트 (100g X 4병)

속껍질을 거의 벗기지 않은 황잣을 실중량 100g을 열탕소독한 유리병에 넣어 씰링처리 후, 고급형 선물박스에 포장했어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명절선물로 인기가 많으며, 잣을 다 먹고 공병으로 재활용 인테리어 또는 견과류,깨,설탕,소금 등 양념통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 위 선물세트 구매시,종이백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삼척 잣 우드세트 (500g X 2팩)

속껍질을 거의 벗기지 않은 황잣을 실중량 500g을 지퍼팩에 넣어 우드박스에 포장했어요. 대용량 2팩이라 총 1kg의 잣으로 잣죽,스프,잣국수 등 많은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선물용으로도 추천해드려요~

태백산 자락에서 자연재배한 국산 잣!

다팜 삼척 잣은 해발 600m~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잣나무에서 잣을 채취해요. 잣은 높은 지형에서 생산된 것일수록 그 품질을 인정받아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잣보다 삼척 잣은 알이 굵고 솔향이 강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예요!
많은 양의 잣을 생산하기위해 인위적으로 화학비료를 주거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드셔도 되요.

다른 지역보다 늦게 수확해 더 고소한 맛!

잣나무에서 잣을 수확하는 날은 절기상 처서가 지나면 가능해요. 다팜 삼척 잣은 강원도지역의 기온의 영향으로 10월초부터 수확해 햇잣을 생산해요. 1년 내내 연중판매 가능하니 잣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다팜에 문의주세요~

※삼척 잣은 6개월이내에 제조된 신선한 것만 판매해요.

왜 계속 햇잣이라고 부르냐구요?

삼척 잣은 10월초 수확해, 피잣 상태(사진의 가장 왼쪽것)로 보관하였다가, 필요시 탈각해 신선한 햇잣의 상태로 연중판매! 솔향가득히 담아 고객님들께 보내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햇잣이라고 표현해요~
그리고 삼척 잣은 일부 얇은 껍질이 있지만 솔향이 더욱 강하고, 사진의 가장 오른쪽 처럼 잣의 씨눈이 그대로 붙어있어 고소한 맛이 남달라요.

※차이점을 위해 촬영된 사진이며,사진속에 중간 것과 오른쪽 것을 섞어서 포장되어집니다.

백잣과 황잣의 차이점?

쌀로 비유하면 백잣은 백미, 황잣은 현미로 빗대어 표현할 수 있어요.
잣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왼쪽 사진처럼 껍질없이 반질반질한 상태의 잣! 그것이 바로 백잣이예요.
백잣을 만들기 위해선 피잣을 깐 후 끓는 물에 담궈 속껍질을 벗긴 후 다시 건조해서 포장해요. 먹기도 편하고 요리하기에도 깔끔해서 좋지만, 솔향이 거의 없고 고소한 맛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 다팜 삼척 잣은 솔향이 가득하고 고소함의 강도가 높은 황잣 상태로 포장해요. 황잣은 갈색의 내피가 남아있는 상태를 말해요. 씨눈이 붙은 상태로 건조만 한것이라 자연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