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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전수해주신 옛날 전통방식 그대로! 경북 예천에서 직접 재배한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며, 전통방식 그대로 장을 담아 만든 진짜 된장입니다. 마트에서 흔히 파는 된장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사람의 정성과 손맛이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혀끝에서 전해져 오는 깔끔하고 구수한 맛!
정성 가득한 옛맛의 예천 된장을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국간장 고추장 청국장 들깨가루








2대째 이어가는 전통장류, 예천의 '박명희'농부님

전통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옛맛을 지키기위해 봄, 여름, 가을, 겨울 쉴 틈 없이 바쁜 경북 예천의 박명희 농부님을 소개합니다. 박명희 농부님은 우리 한국인 입맛과, 몸에 좋은 농산물로 전통장류를 제조하고 계십니다. 제조 뿐만아니라 농사까지 친환경 농법으로 지은 농작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우리것이 들어가지 않으면 우리 전통장이 아니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계시기에 더욱 믿음이 갈 수 밖에 없네요~





숨 쉬는 장독! 오로지 자연 발효! 無방부제, 無첨가물!

예로부터 전해오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기 위해 전통항아리에 장을 담아냅니다. 자연적 발효가 이루어져야 제 맛을 내기 때문에 포기 할 수 없는 방식이죠~ 적당한 습도와 공기의 통풍으로 장독 자체가 숨을 쉬고, 발효시 발생하는 가스도 배출하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옛 조상들의 지혜가 깃든 전통 항아리에서 숙성된 된장 정말 기대되시죠~? 오로지 자연발효 ! 無방부제, 無화학첨가물!





100% 국산재료! 옛맛 그대로 구수한 된장! 그 비결은?

마트에서 흔히 살 수 있는 된장들의 성분 함량을 보셨나요? 저렴한 수입산 콩(대두)와 액상베이스(조미료) 그리고,, 소백분,,즉 밀가루를 넣어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죠. 그러나 다팜의 된장은 다릅니다!
경북 예천에서친환경 농법으로 지은 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국내산 천일염으로 장을 전통방식으로 담았기 때문에 뒷맛이 깔끔하고, 담백해요~ 이것이 바로 건강하게 구수한 맛!
한번 맛보시면 헤어나오지 못할꺼에요~





숯, 깨, 대추,고추,, 조상의 지혜를 담다..

장을 담글때 숯, 고추, 대추, 깨를 함께 넣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대추는 단맛을 내도록 도와주고, 깨는 필요 이상의 짠맛을 중화시켜요. 붉은 고추는 살균과 방부효과! 또, 잡귀를 물리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숯은 장이 발효될때 유해한 곰팡이를 해독하고, 물을 정수하여 부패하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또한 장의 빛깔을 선명하게 해주고, 냄새까지 연하게 해주기 때문에 숯은 꼭 필요한 부재료이기도 합니다.





기다림의 미학! 3년 동안의 기다림, 슬로우 푸드

맛 좋은 전통된장(재래된장)이 되기 위해서는 약 3년의 숙성기간이 필요해요. 즉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방부제나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항아리 속에서 숙성을 거쳐야 된장의 담백하면서도 구수하고 더욱 더 깊은 맛이 납니다.
또한 제대로 만들려면 체계적인 관리도 중요하겠죠? 그래서 항아리 마다 이름표를 달아서 장을 담은 날짜와 종류 등을 기재하여, 항상 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담은 된장을,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씰링처리 포장으로!

배송중에 된장이 새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혹시 모를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단단히 은박 씰링처리를 하여 더 위생적인 포장에 신경을 썼습니다.
전통 된장을 주문하시면, 바로 항아리에서 퍼낸 후 포장용기에 담아 숙성된 옛맛 그대로 받아 보실 수 있어요~ 택배를 받자마자 냉장고에 바로 넣으셔야 상하지 않아요!